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A(닌자 가이덴) (문단 편집) === 인간형 === * 용병(LOA병) : 가장 흔히 나오는 [[잡몹]]으로 Day1 극초반부터 등장한다. 검은 복면을 쓰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총과 검을 모두 사용한다. 바리에이션으로 각종 원거리 무기를 쥐고 등장하기도 한다. 이런 녀석들은 먼저 처리해 주자. 용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[[닌자 가이덴 3]] 당시 Day1에서 이 잡몹 하나가 복면을 벗고 '난 집에 자식이 있는 아빠야! 돈 때문에 이 짓을 하는 거니 용서해 줘!'따위의 드립을 시전해서인 듯 하다. [[Wii U]]판에서는 자폭을 감행하는 무서운 녀석으로 업그레이드 된 셈. * 중무장병 : Day1 중반 이후에 등장하는 [[잡몹]]으로, 하얀 헬멧을 쓰고 있다. 양 손에 주황색 검을 쥐고 공격한다. 방패를 들고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.[* 방패는 약공격을 그냥 튕겨버린다. 강공격이나 비연 등으로 방패를 떨어뜨리면 된다.] 필살기로 찌르기 공격 외에 플레이어에게 수류탄을 부착하고 쓰러뜨리는 경우도 있다. * 어쌔신병 : Day2 초반[* 사막에서 [[민소매]]를 걸치고 나오는 모습이 인상적인데, 남극에서도 똑같이 나온다.~~안 춥나?~~]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[[잡몹]]으로, 베래모에 민소매를 입고 등장한다. 양 손에 쿠크리와 비슷한 단도를 쥐고 공격한다. 쿠크리를 이용한 화려한(?) 필살기를 자랑하는데, 공중에서 회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. 사지 절단 후 자폭 공격도 가장 재미있는데, 왼쪽 팔이 절단된 경우에는 서 있는 플레이어의 다리를 가랑이를 오므리면서 넘어뜨린다음 남아있는 오른쪽 팔에 수류탄을 쥔 채 플레이어의 엉덩이(?)를 터치하면서 자폭한다. 오른쪽 팔이 절단된 경우는 플레이어를 쓰러뜨리는 것 까지는 동일하나, 단지 남아있는 왼쪽 팔에 수류탄을 쥐고 수류탄을 자신의 가슴에 대고 터뜨린다.[* 마지막으로 다리가 절단된 경우는, 닌가2의 땅거미 닌자들과 동일하다.] RE 버전에서는 얼티밋 닌자 모드 한정으로 사지가 멀쩡한 어쌔신병이 단골의 대상이 될 경우 베어내려는 류의 무기를 단검으로 막아 연속 단골이 이어지지 못하게 막는 기믹이 추가된다. * 제트팩 무장병 : Day2 중반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[[잡몹]]으로, 공중에 뜬 상태로 플레이어를 공격, 틈이 생기면 지상으로 착륙해 화염방사기를 작동시킨다. * 연금술사 : 인간형 [[잡몹]] 중 가장 강력한 녀석으로 속칭 '''후드티''' 다양한 마법을 부리며 플레이어를 괴롭힌다. 맨손으로 나오는 적과 검을 들고 나오는 적으로 총 두 종류가 있다. 평타 하나 넣기도 힘들 정도로 회피를 잘 하며 어쩌다가 띄우기가 들어가서 이즈나 드롭 같은 즉사형 잡기 공격을 넣어도 한 방에 죽지 않을 정도로 체력이 높다. 원거리에서 에너지를 날리거나 공중에서 내려찍기를 하거나 에너지를 모아서 에너지 방패를 만들어 약공격을 튕겨내는 등 각종 골치아픈 능력을 구사하는데 거기다가 꼭 3명이 그룹을 이루어 덤비고 이 3명이 끝이 아니라 1명이 죽으면 다른 1명이 또 나와서 총 2명 정도가 더 보충된다. 이들의 강공격을 맞으면 체력과 기가 빨려나간다. 손이 붉게 변하면 재빨리 피하거나 단골을 넣어야 한다. 중간에 자세를 낮추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공격에 무방비해지기 때문에 이때를 노려 공격하면 데미지를 어느정도 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